아이폰12PRO 128GB 퍼시픽블루 개봉후기
최근에 남자친구가 아이폰12Pro 사전예약하고 10월 30일에 받았습니다.
자랑을 엄청하길래 제꺼는 아니지만 슬쩍 자랑해봅니다.
아이폰 12프로 128기가 퍼시픽블루
사전예약 개봉후기 포스팅 시작할게요.
아이폰12 사전예약 기다리신 분들 많으신가요??
사전예약 10월 30일 받기로 되어있는데
배송 지연 문자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제 남자친구는 운 좋게 30일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12부터 어댑터가 없이 출시됐는데
금액이 아이폰11보다 더 저렴하네요.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기다렸다가 아이폰12 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12프로 색상은
퍼시픽블루, 골드, 실버, 그래파이트 이렇게 있습니다.
대부분 퍼시픽블루로 많이 산다고 합니다.
퍼시픽블루가 예쁘긴 예쁘네요.
아이폰12Pro랑 아이폰12 차이점은
화면 크기와 카메라 차이입니다.
아이폰12Pro는 6.1형이고,
아이폰12pro Max는 6.7형입니다
아이폰12 mini는 5.4형
아이폰12는 6.1형
크기는 6.1형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12Pro 개봉 후기 갑니다.
사진찍으면서 남자친구가 조금 부럽긴 하네요.
퍼시픽블루 색상이 영롱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무광이어서 더 예쁜 느낌입니다.
아이폰5 쓴 애플인으로서
아이폰은 역시 각진 디자인이 진짜 이쁜 것 같습니다.
드디어 각진 테두리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두께가 두꺼워서 잡기 묵직한 느낌이고,
크기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카메라는 인덕션입니다.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망원
카메라 렌즈가 3개 입니다.
광학 줌 범위가 4배라고 합니다.
아이폰12프로는 어댑터가 없습니다.
그리고 충전 선이 C 타입으로 바뀌었습니다.
USB 단자가 아닌 갤럭시 단자로 바뀌었습니다.
C타입 어댑터를 따로 사야 합니다.
저는 아직 USB 단자가 편한 것 같습니다.
애플인이 되고 싶은 토찌의
아이폰12Pro 개봉 후기/사용 후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아이폰5부터 애플만 사용한 토찌는
조심스레 아이폰13도 기다려봅니다. ^_^
그럼 다음에 봅시다.~~
오늘도 토찌의 스토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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